2022-01-16 슈카월드

  • 콜 포비아를 아십니까?
    • 전화공포증
    • 20대는 배달앱을 선호. 전화를 걸어 말하는게 두렵다.
    • 대화로 의견을 주고 받는 것이 어렵거나 불편하다.
    • 낯설거나 모르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이 불편하고 싫다.
    • 대화가 필요없는 사회 – 보거나 듣고 적지 굳이 모르는 남과 대화를…
    • 과거에는 무조건 대화하던 시대
      • 유선 전화는 누가 받을지 모르는 랜덤성이 있었다.
        • 철수 엄마 안녕하세요? 철수 있나요?로 시작 ㅎㅎ
        • 심지어 누군지도 모름 – 울리면 받아야 하니 골라 받을 수도 없었다.
    • 이전에는 많은 것들이 대화를 통한 상호 소통
      • 시장에 가서도
      • 놀이터에 가서도
      • 학교에서도
      • 직장에서도
    • 2010년대 스마트폰의 시대
      • 급격하게 줄어드는 대화적 소통
      • 상황에 맞는 ‘실시간’ 대화가 어렵거나 싫다.
        • 바로바로 응대하는 것이 쉽지 않다.
      • 아는 사람만 골라서 받을 수 있다.
    • 특히 한국말에서 나이와 지위에 따른 말 실수 우려
      • 심하면 배달 주문도 앱이나 메신저가 없으면 안함
    • 현실의 낯선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는데 어려움을 느낀다.
      • 오프라인의 휴먼들 말고 온라인 상의 휴먼들과 상호 작용
    • 통화로 안하고 카카오톡, 문자 메시지로
      • 비대면 퇴사
        • 신입사원: 대리님, 죄송한데요. 일이 힘들어서 오늘 관둘께요.
      • 비대면 고백
        • 이제… 용기를 내서 내 마음을 전할게
        • 사랑한다
    • 그럼 그렇다고 글로 적느냐? 불편
      • 글로 소통도 길고 어렵다 -> 이모티콘으로 대화
    • 이모티콘 출시 10주년 – 이모티콘 생태계가 바꾼 세상
      • 2011년 라인, 카카오톡 등 국내 주요 SNS 플랫폼에서 자체적으로 기획한 캐릭터 이모티콘 서비스 선보여
    • PC통신 시대에도 이모티콘은 있었다.
      • 삐삐세대 ㅋㅋㅋㅋ
      • ^^b 최고
      • ^.^;;;; 땀흘림
      • m(_ _)m 넙죽
    • 내 감정을 아바타 또는 로봇이 대신 표현해주는 시대가 올 수 있다.
    • 감정 대리인 – 감정의 외주화
    • 2010년대 ‘관찰 예능’ 전성시대
      • 관찰 예능을 잘 보면 관찰 대상 사람을 관찰하는 패널들의 등장 = 나의 감정을 외주화
      • 나 대신 리액션을 해서 감정 표현을 하는 패널들
      • 2013 나혼자만 산다
      • 2017 미운오리새끼
    • 아바타놀이를 하고 있다
  • K 나이
    • 1992년 생 나는 몇살인가
      • 1992년 5월 생의 한국식 나이
        • 세는 나이 = 태어난 해 1살 이후로 가산 현재 31살
        • 연 나이 = (2022-1992) = 30세
        • 만 나이 = 태어난지 몇년 = 만 29세
      • ‘빠른’의 등장
        • 1992년 생 2월생이라면?
        • 초등학교 입학나이 = 1991년생과 동갑 = 32살
      • ‘재수’의 등장
        • 어디까지가 동기인가
        • 대학교 입학나이 = 1992년 생과 동기 = 다시 31세
      • ‘삼수는 형인가’
        • 재수생과 삼수생은 동기인가 형인가?
    • 세는 나이(태어나면 한살, 직후 2살)를 쓰는 유일한 나라
      • 아기 몇살 됐어요? -> 잘못된 질문
      • 아기 몇개월 됐어요? -> 태어난지 2개월이지만 2살 가능
    • 그럼 나이 신경 안쓰고 살면 되는 것 아니냐
      •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말
        • 몇살이고?
        • 형인지 동생인지를 알아야 대화가 이어짐 -_-
    • 매번 발의만 되는 만 나이 법안
    • 빠른 년생이 없어짐
      • 빠른 년생들이 입학을 늦추는 현상
      • 2007년 8월 법률 개정
      • 2020년 수학능력시험까지 빠른 년생 존재 -> 2021년 수학능력시험부터는 빠른 년생 없음
  • 2021년 12월 중국 기준금리 인하
    • 세계가 모두 기준 금리를 높이고 있는 상황에 중국 인민 은행은 1년만기LPR을 0.05%포인트 낮춘 3.8%로 고시
    • 지급준비율도 인하 – 경기부양에 바쁜 중국
    • 중국 GDP성장률 추이
      • 6% 성장률에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5%가 깨지려고 하고 있는 상황
    • 갈수록 하향되는 전망치
      • 세계은행 5.1% 전망
    • 공동 부유 이후 기업때려잡기
      • 알리바바, 텐센트 IT 업체 주가 박살
      • 부동산 기업 자금줄 조이기 – 헝다파산 – 부동산 침체
      • 강력한 제로 코로나 정책 – 베이징 올림픽 대기중
        • 코로나 나오면 도시 봉쇄
    • 오미크론!
      • 일본 재차 2만명 돌파
      • 그래도 중국은 174명….
      • 오미크론 막으려고 우한식 봉쇄 – 경제적 대가를 치를 것
        • 중국 소매 판매 증가율 – 극심한 소비 침체
      • 중국 중소기업 최악의 위기 상황
        • 코로나 잡으려다 다 백수되겠네
        • 작년 437만개 중소기업 폐업한 중국
      • 중국 소비 연계된 한국 기업들 위기
    • LG생활건강 주가 추이 – 고점대비 -45% 하락
      • 아주 건실한 회사 중에 하나였는데
      • 대중국 매출 서
      • 15년을 이어온 상승에 제동이 걸린 상황
      • 분기실적을 보면 그렇게 크게 밀리지 않았는데??
    • C-뷰티의 상징 퍼펙트다이어리 – 뉴욕증시 상장
      • 중국 화장품 이셴홀딩스 주가 추이
        • 최대 시가총액 18조에서 -90%…
    • 대한민국 화장품 ETF – 코로나로 회귀
    • 로레알은 중국 매출 저하에도 불구하고 10% 정도 조정으로 막고 있는 상항
    • 로레알 ‘스타일난다’ 지분 100% 인수
      • 타이밍이 예술이었다 ㅋㅋ
  • 스타벅스, 가격 인상
    • 아메리카노 4100원 -> 4500원
    • 스타벅스 가격인상 소식에 ‘기프티콘 사재기’
    • 7년만에 가격 인상
    • 커피 원두 가격 추이
      • 커피 선불 100불하던게 200불이 넘음
    • 커피 한잔 원두 원가는 300~500원 내외가 정설
    • 미국 스타벅스 주가 추이를 보면 빠졌네? 무슨일?
      • 2022년 실적 예상치 하향 조정
      • 임금 인상 등 비용 증가 예상
      • 스타벅스 CEO: 직원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하겠다
      • 인건비 압박으로 실적 둔화
    • 미국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7% 기록
      • 40년 만에 최고치 기록
      • 실업률은 위기 전으로 회기 = 완전 고용에 근접
      • 물가 상승으로 시간당 실질 임금 하락
      • + 자산 상승 여파
      • = 빠르게 상승하는 인건비
    • 임금 물가의 악순환 (wage-price spiral) 우려
      • 물가상승 -> 임금인상 -> 물가상승…
      • 물가와 임금이 쌍끌이로 올라가는 현상
      • 평년 대비 2대 이상 상승한 임금상승률
    • 미 노동시장의 최근 동향
      • 전방위적 임금 상승제
      • 물가와 임금의 상관관계가 더욱 높아짐
        • 물가가 많이 오르니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 않고 임금인상에 대한 요구 목소리 높아짐
      • 옐런: 물가와 임금의 악순환을 FED가 끊어야 한다.
    • 작년 : 제품 가격 상승
      •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공급망 차질 때문
    • 올해: 서비스 요금 상승 가능성
      • 인건비 비중이 높은 부문의 요금 인상 양상 보일 것
    • 낮은 실업률에도 왜 사람이 모자랄까
      • 구직자가 감소
      • 구인건수는 증가하지만 구직건수가 낮아짐
      • 미국 11월 퇴직자수 통계 집계 이래 역대 최대
      • 미국 퇴직률이 높아지고 있음 (3%대)
    • 미국 대퇴사시대 논쟁 (The Great Resignation)
      • 정말 대퇴사의 시대로 진입? or 일시적?
      • 3%를 갓넘긴 수치가 ‘대퇴사시대’라 부를 수 있는가?
    •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코로나로 인해 당겨졌을 뿐이라는 의견도 있음
      • 재택 근무 경험, 가족과 보내는 시간으로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고 있다는 의견
    • 장시간 노동에 사회적 번아웃이 온다는 의견
    • 2022년 현재 노동시장의 모습 – 공급 감소 충격
    • 최소 수준으로 줄어든 해고 ㅋㅋㅋ
      • 미국 기업들 직원 해고 ‘올스톱’
      • 맨날 You’re Fire!를 외치던 미국에서도 역사상 최저의 해고율
    • 단기간 내 해결되지 않을 상황
      • 라이시 노동부 장관 – 조직화되지 않은 비공식 파업이다
    • 과거 걱정: 자동화가 되면 일자리가 줄어서 취업난이 오지 않을가?
    • 현대 걱정: 사람들이 일하러 오지 않아서 고용난이 온다.ㅋㅋㅋ
    • 사회 생산성이 오르면
      • 모두가 죽도록 일하는 시대에서 점점 적게 일하는 시대가 오는 것인가?
      • 열심히 해서 성취를 올려도 안되더라
        • 연봉 1억 받고 50% 저축해도 서울 집 15억짜리 사려면 30년 걸린다
        • 내가 뭐하러 아둥바둥 사나?
      • 전통적인 가족 관계의 급격한 감소
        • 꼭 벌어야 하는 이유와 의무가 줄어듬
        • 1인 가구 / 노키드족 증가
    • JP모건 체이스 -6.5% 급락
      • wage inflation우려로 가이던스 하향
      • jp모건 미국의 대표 은행이 임금 우려로 실적 하향
    • 사직서를 들고 출근하는 2030
      • 고연봉, 유연근무도 싫다 – 사표 던지는 MZ세대
      • 레딧의 Antiwork
        • 누구를 위해 일하는가?
        • 해당 채널에서 활동하는 노동자는 160만명 – 게으름뱅이가 되고 싶다
    • 취업준비생 + 퇴사 = 퇴준생
      • 직장인 37.5%
      • 취업하자마자 이직 준비

콜 포비아를 아십니까? 전화공포증 20대는 배달앱을 선호. 전화를 걸어 말하는게 두렵다. 대화로 의견을 주고 받는 것이 어렵거나 불편하다. 낯설거나 모르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이 불편하고 싫다. 대화가 필요없는 사회 – 보거나 듣고 적지 굳이 모르는 남과 대화를… 과거에는 무조건 대화하던 시대 유선 전화는 누가 받을지 모르는 랜덤성이 있었다. 철수 엄마 안녕하세요? 철수 있나요?로 시작 ㅎㅎ 심지어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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